본부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부산천사운동본부 본부장 작곡각 김익현입니다.
천사운동은
2002년 동두천을 시작으로 하남, 천안, 울산, 부산, 대구, 경남, 광주, 충북 등으로 뻗어나가 전국 곳곳에 많은 천사운동본부가 탄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지역의 많은 천사회원과 자원봉사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천사운동 부산본부는 2011년 6월 23일 부산경남 방송 KNN 쑈tv 유랑극단이란 프로그램으로 부산역 광장에서 발대식을 하면서 탄생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 아프리카와 동남아 등 다른 나라에 원조를 주는 나라로 국가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정부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고통과 절망 속에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가난은 나라님도 어쩔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조금이라도 이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저희 부산 천사운동본부는
사회 소외계층과 특히 결손가정 청소년과 불의의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절망감을 예방하는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결손가정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꾸준히 장학사업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천사운동이 종교와 사상 그리고 계층을 뛰어넘는 지역사회 공동체 천사운동입니다.
우리 모두, 천사운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이웃의 동반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들이 천사로서 실천한 사랑은 또 다른 이웃 사랑의 불씨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익현 본부장
이사장 인사말
안녕하세요. 4대 이사장 이호국입니다.
천사 운동 부산 본부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어 우리가 그냥 일상처럼 누리는 평범한 복지와 교육의 혜택이 아주 먼 나라의 청소년들만이 누리는 특권처럼 느끼는 청소년들에게 아주 작은 희망과 기회를 주고자 하는 비영리 사단 법인입니다.
이제 복지의 선진국 문턱까지 왔지만 실상 어느 가정, 단체에는 일반인이 상상할 수 조차도 없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친구들이 21세기 대한민국에 우리와 같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린 친구들이 사회의 건전한 일원이 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장벽에 부딪혀 꿈과 미래를 포기해야하만 하는 현실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서 천사 운동 부산 본부에서는 여러분들의 따뜻한 후원금으로 꿈을 꾸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살려 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모여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금이 의미있는 곳에 정직하고 정확하게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어려운 친구들이 같이 생활하는 시설, 아동복지센터, 그룹홈, 공부방 등에 방문하여 그 중에서 배움에 대한 의지가 있거나 장애에 의해 꼭 교육이 필요한 청소년 들을 발굴하여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후원금이 정직하게 잘 전달 되고 있는지 확인 시키기 위하여 홈페이지 투명 재정에 투명하게 공개하여 혹시 있을 수도 있는 사고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천사 운동 부산본부를 믿고 여러분의 따뜻한 동참을 호소하는 바입니다.